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삼산복지관 참여자인 "김징자"어머님이 대상인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점금"어머님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상도 수상하였습니다.
한글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행복한 마음과 흘러가는 세월에 대해
이제까지 배웠던 한글로 풀어내는 시는 뭉클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글교실 참여자 모두가
더 열심히 공부하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