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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림카페를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발달장애청년들은 지역 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실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 건네기, 포스기를 사용해 계산하기, 카페 시크니처 메뉴를 만들기, 매장 안과 밖 청소 등
처음이기에 어렵지만 각자의 속도로 모든 업무를 배우고 익히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습 중 만난 부평구청 블로그 기자님을 통해 청년들과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었는데요,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