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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학교'에선 '삼산동에서 잘 지내는 방법'이란 주제로
6월 22일(수) 오전, 권리형 실천활동(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선배시민들이 직접 고안하고 계획한 이번 실천활동은
이웃관계 개선 및 더불어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주었습니다.
상세한 기사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