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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공감지기 프로그램 참여자 최영근님의 인터뷰가
부평사람들 297호(2021년 1월호)에 실렸습니다.
공감지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리활동을 하면서 받은 영감을 받아
조리도구와 관련된 특허를 많이 출원하셨는데
막상 기사에는 복지관 얘기가 많이 없어 미안했다고 전하셨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대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무언가를 남기는데
열정적인 최영근님의 발명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