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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2동팀] 마을의 전문가는 마을 주인인 주민입니다! “더불어 사는 삼산마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1-07-19
조회수
13

삼산복지관이 위치한 부평구 삼산LH1단지는 인천시 최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로

1,972세대의 주민들이 사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입니다.

굳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요즘 대한민국 공동주택(아파트)에서는

여러 가지 갈등들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층간소음, 쓰레기 배출, 반려동물 관리, 주차, 흡연, 이웃 관계 단절 등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물론 상황이 복잡한 문제들의 경우 누군가의 개입이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들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사실, 피곤한 것은 그 마을에 사는 주민이 되겠죠.

또한 주민이 피곤해하는 문제, 마을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일 잘 알고 있는 것도

그 마을에서 생활하는 주민일 것입니다.

 

 

 

그럼 마을의 변화는 누가 주도해야 할까요?

그 마을을 주생활권으로 하는, 마을의 주인인 주민입니다!

 

  

더불어 사는 삼산마을사업이 지향하는 목적은

"거주 주민 스스로 건강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마을환경을 위해 직접 실천하는 것이죠.

 

마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고 좋은 취지지만 선뜻 나서기 어렵고,

나 혼자 하기에는 막막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복지관이 있는 거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주민들을 모아 만나게 하고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야 할지 모르는 주민들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문제와 해결 방법을 스스로 얘기할 수 있도록 거들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실천해야죠!

 

누가?

주민들 스스로가!

 

 

더불어 사는 삼산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우리는

더불어지킴이라고 부릅니다.

나와 이웃, 내가 사는 마을이 건강하고 쾌적할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하는 삼산마을활동가!

이것이 더불어 지킴이입니다.

  

주민이 얘기한 우리 마을의 문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많은 문제를 우리가 다 해결할 순 없겠지만 분명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응원해주세요! 함께 참여해 주시면 더욱 좋겠죠? ^^

 

 

더불어지킴이의 구체적인 활동 모습은

복지관 홈페이지 삼산스토리-포토갤러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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