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청소년 책나눔봉사동아리 소리향에서는 오늘 수박화채만들어 어르신댁에 방문했어요 폭염에 지친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화채드시고 시원해지시라고요~ 오늘 어르신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지만, 옛날 어르신들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이야기듣고 왔어요 계곡에 가시기도 하고 삼삼오오 이웃분들과 시원한 그늘아래 평상에서 이야기나누기도 하신데요~~ 올여름 건강히 잘보내셨으면 바라면서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