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야기 

제목
[부개3동팀] 老인들의 즐거운 마을 이야기 "로즐마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1-12-21
조회수
286

로즐마리는 ‘로(老)인이 즐거운 마을 리(이)야기’라는 뜻으로 부개3동에서 살고 있는 65세이상의 주민들의 모임입니다:)
코로나로 답답했던 일상에서 '취미'라는 매개로 만남을 주선하여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첫 모임 때 관심있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중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활동은 '뜨개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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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모임을 준비하며 상반기 '주민만나기'를 통해 알게 된 윤승자 주민님이 생각났습니다.

윤승자 주민님은 부개3동협의체위원이면서 공예활동, 색종이접기, 뜨개질 등 어르신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사님에게 연락드려 로즐마리 모임과 활동 내용을 설명드리자 흔쾌히 함께하겠다고 답해주셔서 모임에 초대했습니다.

강사님덕분에 기본 코뜨기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고, 어르신들은 금방 익힌 뜨개질로 수세미를 만들며 추억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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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즐마리는 12월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있는데요, 모임을 통해 맺은 관계가 마을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