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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인정이 넘치는 삼산복지관 후원 이야기 “후원의 날”
후원의 날 ? 저금통 동전 모금으로 소액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내 상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자원을 전달 할 수 있는 나눔의 날입니다.
후원의 날 History
- 2011년 5월 13일부터 정기적으로 매달 지정일 부평구 삼산동일대에서 지역 주민 및 지역의 중소 업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삼산동 일대에 약100개의 저금통을 배포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후원업체를 알리기 위한 소식지, 후원의 날 이야기를 통해 정기적인 피드백을 나누며 모금된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모금된 동전은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식생활 지원, 1인 가구 복지 프로그램 지원, 겨울철 난방비&부식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5년 을사년(청사의 해) 새해 이웃과 인정을 지키고 살리며,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살이를 튼튼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저금통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네요”
“복지사님들이 고생이 많아요”
“새해라고 인사해주시러 오시고 우리까지 챙겨줘서 고마워요” 방문 드릴 때 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업체 사장님들과 저금통 동전이 부족하다면 지폐와 동전으로 사랑을 채워주시는 많은 사장님들 덕분에 이웃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