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리보장 실천 및 인식개선 모임 ‘가온누리’에서는 이동이 편한 삼산동 만들기를 위해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표 활동으로 동네의 휠체어 이동이 편한 가게를 발굴하여 점주분들과 소통하고 휠체어 입장이 가능함을 알리는 픽토그램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주민들과는 장애유형별 배려 에티켓을 알아보는 인식개선 캠페인, 장애와 무관하게 누구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진행하여 장애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저상버스 탑승 캠페인으로 휠체어 이용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쌓고 이동권을 누리는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온누리는 장애인, 교통약자 누구나 이동하기 편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