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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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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느린in뉴스] 경계선지능 '엄마' 양육 돕는 '살림맘'...인천서 오는 3월 개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6-02-27
조회수
180

 

경계선지능을 가진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살림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 = 삼산종합사회복지관)경계선지능을 가진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살림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 = 삼산종합사회복지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이 경계선지능을 가진 어머니를 위한 양육·생활돌봄 지원 프로그램 '살림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살림맘은 경계선지능을 가진 여성 양육자를 위해 복지관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실질적인 양육기술과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경계선지능을 가진 양육자는 정보 이해와 의사결정, 양육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은 당사자의 인지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양육기술과 감정코칭을 배우는 양육코칭 활동 ▲경제교육, 정리·수납, 밑반찬 만들기 등 일상생활기술 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지역탐방, 나들이 등 정서힐링 활동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개강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부평구에 거주하며, 성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경계선지능 또는 경증지적장애 어머니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하거나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삼산종합사회복지관(☎032-529-8607)으로 하면 된다.

삼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경계선지능을 가진 어머니 중에는 양육과 일상생활을 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살림맘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원본링크 : 경계선지능 '엄마' 양육 돕는 '살림맘'...인천서 오는 3월 개강 < 복지 < 느린소식 < 기사본문 - 느린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