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선배시민학교'

올해는 지역 내 50~60대 주민분들이 새로이 모여
'지역활동가'로 성장키 위한 '선배시민 강의'를 수료 !
그 후 '지역활동가'이자 선배시민'으로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함께 머리를 맞대로 열띤 '토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삼산동 내 변화가 필요한 것들을 직접 찾고 의견을 나누고 무엇을 할 지 !
고민 중인 우리 '선배시민'들을 응원하고 기대해 주세요 !

'선배시민학교'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복지관과 삼산동 지역사회 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